레슨받는 초보 2개월차입니다
2주간의 종합적후기이며 포핸드와 백핸드만 배워
해당사항 위주로 글남깁니다
(스트링텐션: 49 / 그립사이즈: 4와8분의3)
처음에는 블레이드7.0을 가지고 하다가 첫날
구입한것으로 레슨하다가 다시블레이드로함
첫날이라 파워가 덴스라도 네트에걸리거나 날아감
전주에 유료시타로 포뮬러를 한터라 불안해짐
다음날부터 매일 할수록 안정적인 포핸드가 나옴
포핸드 적응시 힘을 빼고 한번에 스윙하며 가닥이 잡히며,
안정적인 스트록 형성됨 이때부터 2주차인데 금일까지
타점에 힘주면 힘주는데로 베이스라인내로 꽂힘
안정적이고 컨트롤 가능 파워는 보통
백핸드는 둘째날 부터 안정적(원핸드백핸드구사)
다소 날렸으나 몸에힘빼고 타점 에 맞춰 정자세로하니
안정적으로 꽂히는 느낌을 받음
블레이드와 비교시 같은 덴스
305그램이나 스윙스피드 좀더 빠르고
무게감이 더욱 가벼워 피로감이 적은게
특유의 장점이고 백핸드 포핸드 그립 변경
컨트롤이 쉬움
그립의 길이 선택 할 수 있어 일반 초보도 컨트롤 위해
긴거산게 신의한수 좀더 안정감 있고 무엇보다 가볍고
다른 후기 처럼 동급무게도 타회사대비 가벼운 무게로 느껴짐 그래서 스윙 스피드 및 컨트롤에 유용 하고
써보다보면 전천후 대명사인 블레이드와도 비교해봐도 스트록이나 파워 스펙면에서 나은부분이있는 블레이드와도 경쟁력있음
위사항을 느꼈고 당연히 도네이의 장점인 충격진동감소는
초보로 빗맞아도 미세한피로감이나 레슨끝나고 개인 연습시 집에가서 다음날도 느껴지지 않는정도임 라켓프레임은 인치가 작은편이라 포핸드시 힘들고 적응에 처음이 어려웠지만 2 ~3일 뒤부터 타점 스윗스팟에 맞아지고 걱정안하게됨 고로 초보도 공에 적당한 집중만 한다면,
장기적으로 실력향상이 될수록 빛을 볼 라켓으로 판단함
빗맞거나 일반 파워 공 맞았을때도 충격감소하고
레슨이라지만 뻐근함이 쌓인게 많이 줄었음
종합적으로 따져봤을시 경쟁력 있다고 생각됨,단
무광제품과 덴스인치큰거 개발되면 기스도 안나고
더 수월한 중심점 타격을 구사할수도 있어 좋을것임
결론: 일반인이치기좋은 라켓이며 향후 세계적 선수급도 사용가능하게 덴스에서의 블레이드급의 성능향상 기술도 연구한다면 독보적일것이라 판단됨 블레이드7.0이 성능이좋은 신형인데도 거의 안쓰고 이것으로 한다는것은 경쟁력이 지금도 있다고 보면되며, 좀더 가볍고 평상시연습으로 쓰다가 블레이드는 향후 실력되서나 스트링 파손시나 시합용으로 동종 라켓대신 써도 큰이질감은 없을것으로 판단됨
추구하는 덴스의 컨트롤과 전반적인 파워 스윙 스피드등은 같다고 보며 단지 공접촉시 홀드감의 차이와 위에 전체적으로 주된 특징들이 일반적인 윌슨이나 기타 브랜드들과 다르지만 며칠 적응하면 해당 라켓에 빠져 매료되어, 주라켓으로 사용하게 됨
엘보우 예방등을 포기하고 성능제일 우선주의로만 가는사람이면 예외일수도 있으나 현재 시판된 제품이 일반적인 동호인 대회에서 커버가 가능한 장점이 많고 내가 고수가 된다면 한번 도네이라켓으로 증명해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음
앞으로도 덴스품목도 종류가 적지만 좋은제품 연구 및 버전업 계속 시판하면 좋을것 같음
이상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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