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g, Balance 306mm, 10g 캡추가로 unstrung 330g
2년 가까이 사용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현재 중량이 357g이라 당연히 펜타99보다는 조작성이 떨어집니다. Prostaff RF97 CV(315g)보다도 좀 조작성은 떨어지지지만 Prostaff RF97(340g)보다는 조작성이 좋지요. 중량 문제죠.
분명히 10 포인트 이상 헤드라이트인데도 불구하고 스윙스피드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스윙시 공기 저항도 많이 느껴집니다. 펜타99는 스윙시 공기 저항이 크지 않아서 스윙 스피드가 매우 빠르게 느껴지고 편합니다.
파워는 나쁘지 않습니다. 공도 묵직하게 나가죠. 다만 충격흡수가 워낙 좋다보니 손에 전달되는 진동이 적은데다가 타 브랜드 라켓들의 타구소리와 좀 달라서 제대로 맞았을 때 느낌과 전혀 다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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