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우드 라이트 헥사: 285그람 325밸런스, 텐션 34
기존 라켓: 바볼랏 프로에어로팀 285그램 320밸런스, 텐션 34
구력: 동호회 10년, 중급 수준
스타일: 투핸드백, 드라이브와 플랫 중간 스윙크기, 발리 중간 파워, 전체적으로 중간 파워임(구력과는 상관없이 체력과 체격의 한계: 165센티, 60킬로 52세 남성)
사용기:
1. 스트록: 스윙이 가볍습니다(바볼랏 프로에어로 팀 보다 조금더 가볍습니다) 바볼랏 스트라이크나 윌슨 프로스태프 수준으로 스윙위주의 라켓과 성질이 유사함
2. 파워와 임팩트감: 그러나 바볼랏 에어로보다 더욱 큰 파워가 실립니다. 임팩트 감은 해드가 넓은 여성용 라켓처럼 흡수하는 감이 있습니다. 빵빵이나 퍽퍽이 아니고 팽챙 정도입니다. 나름대로 임팩트감은 좋습니다. 예전에 헤드 티아이 라디칼을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스윙스팟이 생각보다 작아서, 정확히 맞으면 안맞은 듯 날라갑니다. 라켓에서 울리는 정도는 약해서 충격은 없습니다.
3. 발리: 바볼랏보다 프레임이 얇아서 힘들줄 알았비만 생각보다 잘 버텨줍니다. 특히 스윙스팟(가운데)를 정통으로 맞을때는 쉽게 발리가 됩니다.
총평: 스윙이 편하고 스윙스팟만 잘맞추면 더할 나위없는 편한한 초중급수준 사용자에게 적합한 라켓입니다. 조금더 파워가 있으시면 300그램 올우드를 추천합니다. 제가 텐션을 낮게 매서 그런것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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