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듀얼 젠 H100B 시타 기회를 주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배드민턴 입문한지는 약 3년 정도 되고요 아직은 열심히 배우는 중이라
초심에 가깝다고 말씀드립니다.
처음 배드민턴을 시작하여 재미를 느낄 쯤 무리한 자세와 힘의 의존하다보니 오른팔에 조금 앨보우가 있어서
저는 가장 경량인 82g 듀얼 젠 H100B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라켓 수령 후 정확한 무게는 측정 해보지 못했지만 생각보단 조금 무게가 더 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타구감은 팔에 큰 무리없이 좋았고요 다만 아쉽다는 생각은 반발력가 관계되는
샤프트에 탄성이 조금더 좋았다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시타의 기회를 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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