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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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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시타 후기

    제가 도네이라켓 프로원97을 사용하면서 라켓의 우수한 성능을 직접 느끼고 테니스 시작한지 2년되었고 엘보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라켓을 적극 추천했습니다.아내는 163kg, 50kg 체형으로 마른편에 속합니다. 아내가 사용하는 라켓은 바볼랏 에어로(255g)인데 시타 신청한 라켓이 275g 이라 사용하기 버겁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레슨도 받고 있지만 틈나는대로 제가 공을 피딩해주면서 조언을 많이 해주는 편인데시타 라켓을 받고 3번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 스럽다는 것입니다. 후기 적고 바로 라켓 구매 예정입니다.앞에서 말했듯이 무게를 20g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내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말합니다.제가 공을 피딩하면서 직접 느낀점은 우선 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시 공빨이 장난아니게 세졌다는 것입니다. 기존 바볼랏은 회전은 많은데 묵직함이 덜하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도네이 라켓을 사용하면서 묵직한 공이 네트를 스쳐 지나가는 것을 자주 느꼈습니다.라켓면이 흔들림이 덜해서 그런건지 스윗팟이 더 넓은 건지 무게가 늘어서 그런건 잘 모르지만 확실히 공이 묵직해지고 정타 공이 많이 나온걸 느꼈습니다. 아내도 매우 만족스러워하고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넥스 v코어 라켓을 사용하다가 같은 무게로 도네이 프로원97로 넘어왔는데 분명 파워와 안정성을 갖춘 도네이 라켓의 성능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트로크에서는 훌륭한 점수를 주고 싶고요발리나 서브도 기존 라켓과 달리 조작성이 떨어지거나 불편함을 못느끼겠다고 합니다. 여성분들도 충분히 다를 수 있는 무게이며 장비라고 생각됩니다.이런 좋은 라켓 시타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도네이가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맘 편히 사용하죠~~~~

    powervoice

    2021-07-19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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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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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시타 만족합니다.

    무료시타 기회를 주신도네이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12년만에 다시 시작한 테니스 최근4개월간 기존 바볼랏 에어로스톰(320g)을 사용하다가 팔에 무리가와서인터넷 검색중 도네이라는 라켓 브랜드를 처음 접하고 무료시타 신청을 할수있다고해서첫번째 시타제품은 프로원97헥사 기존라켓과 너무 이질감이 심해서 바로패스두번째는 펜타99 프레임이 얇아 빠른 스윙 스피드에 깜짝놀람 발리컨트롤도 안정감있어서 좋았음가장 맘에 들었던건 스핀이 편안하게 잘 걸림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의 장점인 강력한 포핸드 플레이가 기존라켓보다 약해짐나에게 잘맞는 제품을 찾은것 같아요프로원97헥사 18*20세번째 시타후 구매하도록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soma8284

    2021-07-19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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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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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한 타구감, 최고의 면안정성

    저는 40대 후반의 동호인 입니다.동네 클럽에서 A조와 B조의 경계를 넘나드는 부끄러운 실력이고, 바운드 후 우측으로 많이 휘는 킥서브와 원핸드 백핸드 탑스핀 드라이브가 특기입니다.폼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으며 강한 스트로크 보다는 감아치는 스타일로 상대를 전후좌우로 움직이게 만드는 스타일입니다.과거에 팀 헨만과 패트릭 라프터를 동경해서 서브앤발리를 시도하고 단식을 할때도 무조건 서브앤발리를 시도합니다.지나친 호기심 덕분에 여러가지 라켓을 사용해봤고, 특히 헤드 프레스티지 시리즈를 가장 많이 사용했습니다.던롭 200시리즈를 좋아했고 윌슨의 프로스태프, 블레이드 시리즈는 타구감이 단단하고 둔한 느낌이 들어 모두 적응 실패했습니다.작년까지만 해도 포핸드, 백핸드 시 심하게 때려서 감아치는 스타일이라 덴스패턴(프레스티지 MP, 던롭 엠필 200)을 선호했습니다.올해 초에 오른팔에 골프엘보가 와서 설렁설렁 치고자 300g 초반의 오픈패턴 라켓의 관심을 두었습니다.던롭 cx200, 던롭 cx200 투어, 프린스 팬텀 100j를 시타해 보았고 그 중에서 던롭 cx200이 가장 편했으나, 가끔씩 나오는 홈런볼에 포핸드 강타 시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확실히 덴스패턴에 비해 오픈패턴은 면안정성과 컨트롤에서 불안한 느낌이 있었습니다.도네이라켓은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에 미국 테니스웨어하우스 인터넷사이트를 검색하며 관심있게 보던 라켓입니다.당시 테니스웨어하우스 평점이 워낙 좋아서 한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어서 포기했습니다.한편으로 도네이회사에서 엄청난 마켓팅으로 평점을 올린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에 tt.tenniswarehouse라는 미국 동호인들의 논쟁 사이트에서는 도네이라켓에 대한 실사용기와 함께 라켓병이 치료되었다는 등 하나같이 칭찬일색이더군요.그래서 도네이라켓에 대한 관심이 다시 생겼고 무료시타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어서 시타를 했습니다.다음은 도네이 프로원 97 오픈패턴에 대한 시타기입니다.1. 디자인    헤드 프레스티지 mp 25주년 모델을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었고, 그 라켓과 비슷하게 유광의 검정색을 띠고 있어서 디자인은 만족했습니다.도장상태가 상당히 고급진 느낌이 듭니다.스트링은 위 아래 좌우 가장자리까지 꽉 차게 설계되어 있습니다.그 이유 때문인지 스윗스팟이 매우 넓게 느껴졌습니다.라켓 헤드모양은 구형 프레스티지와 같이 좌우폭이 날씬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헤드사이즈는 97로 명시되어있는데 실제로 보았을때 미드 사이즈의 라켓처럼 샤프하게 보입니다.다른 라켓들과 크기를 비교해보니 던롭 cx200(98)보다는 확연히 작았고 헤드 마이크로젤 프레스티지 mp(98)와 거의 비슷한 크기였으며, 윌슨 ps97(95)보다 조금 더 작았습니다.그립은 손에 촥 감기는 적당한 사이즈였고 같이 동봉해주신 도네이 오버그립이 굵지 않고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워 그립감이 매우 좋았습니다.2. 타구감    엘보에 특화된 라켓이라는 소문에 타구감에 대한 기대는 별로 없었습니다. 시타 전 막연하게 상상했을때는 소음제거기를 장착한 소총의 느낌일까?라고 생각해 봤습니다.첫 시타를 시작하고서 의외로 단단하면서도 퍼석거리는 타구감에 놀랐습니다. 타구음이 "팡, 팡" 소리가 나면서 경쾌하더군요.윌슨 ps97의 타구감과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그 이유는 비교적 얇은 프레임에도 넥부분이 꺽이지 않고 단단하게 버텨주는 견고한 느낌이었습니다. 타구음이 커서 랠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프레임이 단단하게 버텨주면서 스트링베드에서 살짝 묻어나가는 홀딩감이 잘 느껴집니다.ps97, 블레이드 98 오픈패턴과 비슷한 느낌이고 견고하면서 경쾌한 느낌은 프린스 팬텀 100j와 비슷했습니다.시타 도중 엘보링을 빼고 쳐봤는데 이게 대박입니다.그전에는 엘보링을 안끼면 팅팅거리는 소리가 싫었는데 이 라켓은 엘보링 뺐을때 전에 느끼지 못한 특유의 중독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팅팅거리는 느낌 전혀없고 공을 칠때 살아있는 생명체를 다룬다는 날 것의 느낌이 강합니다.신기해서 가지고 있던 기존라켓들의 엘보링을 빼고 쳐봤는데 역시나 아니올시다 였습니다.3. 스트로크  오픈패턴임에도 그동안 거쳐왔던 305g급 라켓과는 차원이 다른 면안정성이 있고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힌 라켓이었습니다.305g급 라켓을 시도하다 컨트롤 부분에서 불안하여 다시 구형 프레스티지 mp로 돌아갈까 고민중이었는데 프레스티지 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던롭 cx200 투어 오픈패턴(310g)보다 컨트롤이 좋았습니다.포핸드 시 면만 열리지 않게 신경쓰고 강타하면 네트를 낮게 넘어가면서 상대편 베이스라인까지 힘있게 뻤습니다.B조 중수 수준이면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고, A조 고수분들이 사용한다면 엄청난 무기가 될 듯 합니다.4. 발리  스윗스팟이 엄청나게 넓다고 체감됩니다. 기존에는 서브 앤 발리를 시도할때 첫발리를 낮은 백발리로 받을때 스윗스팟을 완전히 비껴나가서 에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네트를 못넘기는 택도 없는 발리 실수가 확연하게 줄었습니다.스윗스팟을 벗어날 경우 비록 공빨은 약해질 지언정 어떻게든 네트는 넘어가니 발리 에러율이 많이 줄었습니다.발리 시 홀딩감이 잘 느껴지며 정확한 폼으로 정확하게 맞출 경우 공이 오랫동안 라켓에 머물다가 쫙 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발리 잘 되었을때 뱀처럼 공이 꿈틀거리면서 깔려나가는 게 제 눈에도 보입니다.5. 서브  서브를 할때는 cx200과 비교하여 라켓이 단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간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히려 서브성공율이 좋아졌습니다.킥서브만 넣고 있는데 그전에는 한 게임에 더블폴트 1~2회 정도 하고 대부분의 실수는 공이 얇게 맞아서 네트를 못넘기는 에러였습니다.도네이는 공이 약간 더 두텁게 맞는다는 느낌이 있었고 길었다 싶은 순간에 탑스핀이 걸려 서비스라인에 맞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자신감을 가지고 길게 서브를 넣으니 첫발리 하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점수차이가 많이 날때 가끔씩 플랫서브를 넣어봤는데 덴스패턴 라켓처럼 직선으로 잘 날아갑니다.6. 총평   310g이 넘어가는 투어형 덴스패턴 라켓만 쓰던 분이 무게를 낮추고 오픈패턴으로 넘어가고자 할때 가장 이질감 없는 라켓일 듯 합니다.도네이라켓이 엘보방지 측면으로 마켓팅이 많이 되어서 성능과 타구감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엘보방지 기능을 빼더라도 유명라켓보다 우수한 전반적으로 균형이 완벽하게 잡힌 웰메이드 라켓이라고 생각됩니다.2000년대 한국영화중에서 평점낮았지만 보고나니 엄청나게 재미있고 인상적이었던, 그런 비슷한 기억이었습니다.프로원 97 덴스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시타를 통해 도네이 프로원 97로 변경해야겠다는 확신은 이미 생겼고 이제는 오픈인지 덴스인지만 선택하면 되겠습니다.이제는 다른 라켓에는 더 이상 호기심이 생기지 않네요.마지막으로 시타 기회를 주시고 문자메세지로 발송현황까지 보내주신 도네이코리아에 감사합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tb6405

    2021-07-19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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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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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내게 내게 딱 맞는 라켓이다.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윌슨 프로스태프  290g 사용 중으로 힘주어 포핸드를 쳐보지만 구력이 얼마 안되서 그런지 시원하게 뻗어나가지도 힘이 실리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테니스가 좋은 남자/테니스 서브 아카데미 코치님의 추천으로 도네이 라켓 305g 사용 후 신세계가 펼쳐진듯합니다. 라켓 무게가 305 g 으로 무거워 졌으나 스윙스피드도 좋아지고 포핸드도 공빨이 살아있는게 느껴지더군요.게임하시는 분들 및 레슨해주시는 코치님 모두 포핸드 엄청좋아졌다며 한마디씩 해주시더군요..도네이라켓 엘보방지에 도움이 되고 최고의 라켓이라며 일장 연설을 하고 라켓을 보여드렸죠.. 제게 맞는 최고의 라켓을 구비한거 같습니다. 

    hojinc1

    2021-07-17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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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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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우드라이트헥사 후기

    나이가 조금 들면 300그램 이상이 버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채로 300그램 이하로 하나 마련하고 싶어 시타해봤습니다.엔드라인까지 스핀의 힘으로 잘 도달하고 상당히 가벼워서 마음껏 컨트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shin062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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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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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만으로도 엘보를 예방할수 있다니

    작은 체구에 빠르고 풀스윙을 구사하는 저로서는 컨디션 안 좋은날 임팩트가 밀리면서 잦은 엘보가 옵니다.평소 라켓 스팩을 게의치 않고 이거저거 라켓에 저를 맞춰가며 닥치는대로 쳐왔는데..처음으로 스팩을 알아보고 고민하던 차에 도네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포뮬러라이트헥사)시타기간동안 열심히 쳤는데...엘보가 없었고..그냥 그러려니 햇는데..기존 라켓으로 바꾸니 바로 팔꿈치에 이상이 오네요.기존 라켓이 안 맞는건지도 모르겠으나, 도네이 라켓이 엘보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공도 묵직하게 힘이 실리는게, 라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이 좋네요.왜 시타 이벤트를 하는지 알거 같습니다.주변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라켓같습니다.

    susses7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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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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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97헥사 18X20

    무료시타 기회를준 도네이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기존에 프로원97헥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덴스페턴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시타를 신청하였고 시타결과 상당히 만족 할 수 있었음시타를 하기위해 프로원97헥사 와 프로원97헥사18X20 두자루를 동일하게 스트링작업을 실시하고(메인 빅부스터 FX PRO HDC TRIANGLE 1.25mm, 48LB, 크로스 폴리 플라즈마 1.20, 47LB)게임을 실시하였는데, 프로원97헥사는 별다른 사항은 없었고(평상시 느낌), 프로원97헥사18X20은 처음 몇게임은 공이 날리는 듯한느낌이었으나 게임이 진행될수록 점차 안정감을 찿았고프로원97헥사보다 타구감이 좋았고 파워도 좀 커진것같은 느낌이었음. 라켓은 헤드사이즈가 제원상 97이었으나 18X20모델이 메인방향길이가 약 5mm정도 길게 측정되었음. 이로 인하여오픈페턴보다 공의 파워가 좋아지지않았나 생각됨니다. 결론적으로 이번시타로 좀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라켓을 찿 을 수 있어서 좋은 시타가 된것 같음.

    dkdidi34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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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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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97 펜타1820 스핀 잘 감깁니다.

    기존에 쓰던 타사 라켓 명칭을 넣으니 이 라켓으로 추천을 해주는 좋은 시스템이 있어 무료시타 해봤습니다.기존에 300g을 드는데305g인 이 채는 조금 무거운 감이 있었지만 엘보에 무리는 없었습니다.스핀이 많이 걸려서 상대방이 대기만해도 공이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shin062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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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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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헥사 라이트 후기

    근 8년만에 다시 테니스를 시작하였습니다. 8년 전엔 아주 잠깐 동안만 운동을 해서리 초보나 다름 없습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테니스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라켓(바볼랏 )을 다시 사용하였습니다.. 근데,, 몇 일이 지나니 손목과 팔꿈치가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운동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 것인지,, 확실치는 않았지만,, 갈수록 통증이 심해질 것 같아 도네이 무료시타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기존 라켓과  헤드사이즈와 무게가 같은 포뮬러 라이트 헥사를 받고 사용해 보았는데,,, 결론은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그냥 기분 탓인지...확실치 않아 레슨시 도네이라켓과 기존 라켓을 번갈아 가며 사용해 보았는데.. 도네이라켓의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기존 라켓으로 교체 후 공을 받아 내다 보니.. 곧  통증이 살금살금 올라오더군요..라켓의 다른 기능적인 부분은 제가 초보인지라 판단할 능력이 안되므로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만 제 갠적으로는 큰 차이를 못 느꼈고요,, 코치도 공 잘나간다고 하더군요..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이니 안아프고 안전하게 하는 것이 최고죠..시타 라켓을 반납했습니다.., 얼른 후기 쓰고 10% 할인 받아 구매 진행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

    zzerohoon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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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 시타 후 구매

    무상시타 텐션이 너무 낮아서 유상으로 48 받아서 쳐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하였습니다.그런데 그만 실수로 그립 사이즈를 4와1/2을 선택해서 그립이 너무 두껍네요.일단 컨트롤에 좀 문제가 있어서 오버그립 안감고 원그립으로 치고 있는데 조만간 그립교체 해야할것 같네요. ㅎㅎ어쨌든 팔에 무리가 안가서 너무 좋구요. 엘보가 좀 있는데 엘보 방지 암밴드 안해도 여러 게임 치고 나도 아픈줄 모르겠네요. 이건 베스트...포핸드도 예전 블레이드보다 힘 있게 들어가고 백핸드는 너무 좋습니다. 정말 편하게 강타가 나오네요. 상대가 깜짝 깜짝 놀랍니다.발리도 예전보다 에러도 줄고 전반적으로 너무 좋습니다.4와 1/4로 한 자루 더 구매해야겠어요.

    yongx71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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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에맞는 그립

    우리나라에는 너무 2그립만 있어서 손이 큰 저에게는4그립까지 선택가능하고 부상방지에도 탁월한 도네이라켓이 최고인거 같습니다.너무 작은그립을 억지로 쥐고 하다보니 파워도 잘 안나와 세게만 치려 하다보니 자세도 무너져 부상위험이 더 큰거같습니다.몸에도 무리가 안가고 손에 잘 맞는 도네이라켓만 이용할거 같습니다.

    hj1160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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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우드 헥사 무료시타기

    무료 시타 기회를 주신 도네이 감사합니다. 엘보에 통증이 와서 예전에 엘보가 왔을때 사용하면서 좋았던 도네이 라켓을 다시 구매하려 합니다.  엘보가 아픈 상태에서 여러가지 라켓을 비교 시타해본 결과, 도네이 라켓이 프레임 안에 들어간 다중코어로 인해서 확실히 진동이 적게 느껴지면서 통증이 덜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엘보에는 도네이 라켓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의 다중코어 덕분에 단단한 면 안정성과 얇은 프레임 대비 파워가 좋았습니다. 그립의 길이가 다른 모델들보다 길어서 투핸드 그립을 잡기가 용이합니다. 

    go2e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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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헥사 무료 시타기

    무료시타 기회를 주신 도네이 감사합니다. 예전에 엘보가 왔을때 프로원97 305g 18*20 을 사용하면서 엘보에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좋은 타구감에 만족했지만, 무게와 체력에 대한 부담으로 다른 브랜드의 300g 라켓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던중 라켓 테두리에 맞으면서 바로 진동이 느껴지며 다시 엘보에 통증이 왔습니다. 엘보에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여러 브랜드의 여러 라켓을 시타해봤습니다. 도네이 라켓이 프레임 안에 다중코어로 채워져 있어서인지 진동이 적게 오면서 확실히 팔에 통증이 덜 느껴졌습니다.  엘보가 아픈데도 유명 브랜드와 디자인을 추구하시면서 통증을 오래 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확실히 엘보에는 도네이 라켓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도네이 라켓을 구매하기 전에 300g 포뮬러 헥사와 올우드 헥사를 비교 시타를 했습니다.시타 전에는 큰 헤드사이즈와 투핸드백핸드에 맞는 그립 길이를 가지고 컨트롤이 좋다는 복식형 라켓인 올우드를 구매하려 했으나, 시타를 해보니 본인에게는 파워형 라켓인 포뮬러 헥사의 굵은 프레임에서 오는 단단한 면 안정성과 진동이 적으면서 더 파워가 실리는 발리와 스트록이 좋았습니다. 물론 파워가 실린 서브도 좋았습니다.도네이 라켓은 모든 그립 사이즈를 선택 가능하고, 무게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큰 장점도 있는데요, 포뮬러러헥사 나 프로원97 그립의 길이가 투핸드백핸드가 사용하기에는 길이가 짧습니다. 올우드헥사의 그립은 길이가 길어서 투핸드가 사용하기 좋던데, 길이가 긴 올우드의 그립을 포뮬러에 설치가 가능한지 문의 드립니다. 

    go2e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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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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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라이트 헥사 후기

    테니스 입문 1년차 여자입니다입문과 동시에 윌슨 n3만 사용했었고다른 라켓도 써보고싶어 무상시타 신청했어요N3가 250g이고 헥사 275g인데라켓 자체 무게는 더 무겁게 느껴지나스윙할땐 더 가볍게 느껴지네요N3가 워낙 빵이 커서 조금만 세게 쳐도 아웃이 많은데 헥사는 아무리 세게 쳐도 다 들어가네요아직 몇번 쳐 보진 않았지만 시타 기간 많이 쳐보고구매에 참고해볼게요끝으로 이런 시타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sa4812yj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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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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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시타기

    구력 20년 꾸준히 엘보가 낫지 않아서 고생 중입니다.심하지는 않아서 엘보 보호대로 조심하며 치고 있는데 도네이 라켓이 엘보에 좋다고하여 시타를 신청해 보았습니다.기존에 쓰는 라켓은 윌슨 블레이드 98 16x19 텐션 52인데 시타채는 100 사이즈로 조금 편한 타입으로 골라봤습니다.문제는 무료시타 텐션이 44,46으로 기존채보다 낮다 보니 좀 날리더군요.스트로크는 잘 맞으면 상당히 힘있게 잘 들어갔습니다. 텐션 때문에 조금 날리는 경향이 있는데 텐션을 좀 높이면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발리는 확실히 헤드사이즈가 크니 편하고 강하게 들어갔습니다.서브도 힘이 실리면서 스핀도 잘 걸리구요.가장 좋은 것은 역시나 엘보 통증이 거의 없었습니다.보통 기존 라켓으로 복식 4~5게임 하고 나면 약간의 통증이 있었는데도네이 라켓은 거의 통증이 없었습니다.문제는 시타채가 커트가 좀 낡아서 3일 정도 치고 끊어져 버려서 충분히 시타를 하지 못했습니다.다시 유료 시타로 제 텐션에 맞춰서 시타를 해 볼 생각입니다.라켓도 제 기존 라켓과 비슷하게 해도 좋을것 같네요.일단 엘보를 위해서 유로 시타후에 두 라켓 중 잘 맞는 걸로 구매할 예정입니다.좋은 시타 기회 감사합니다.엘보에 좋은 라켓 명성에 걸맞네요.

    yongx71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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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 97 헥사 구매후기

    테니스 15년 경력동안 처음으로 약 3개월 전부터 엘보가 심하게 와서 침,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만 100만원 이상 소요 되었지만 완쾌가 안되어 전혀 운동을 못하고 있었는데 너무 답답한 나머지 운동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여 엘보관련 기사와 엘보 친화 라켓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폭풍검색...... 그중에 도네이 라켓이 진동도 잡아주고 타구감도 좋다고 하여  검색중에  국내 유일하게 무료시타가 가능하다고 하여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바로 무료 시타로 포뮬러 헥사 를 주문하고 또 유상시타로 프로원97 을  스트링 40파운드로 주문.. 하여 하루만에 도착했고  다음날 바로  포뮬러 헥사와 프로원 97 을 시타 해보고  프로원97을 쳐보는 순간 팔도 별로 안아프고 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프로원 97 커스텀으로 무게를 10g 늘리고 바란스를 306mm 선택해서 주문했고 오전에 주문해서 그런지 바로 작업해서 보내주시더라고요!! 정말 배송 빠름니다.21년 모델은 무광버전인데 홈페이지에 사진은 작년 모델이라서  문의하니 출고되는 모델은 21년 신형으로 출고한다고 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최종 주문사양  -언스트링 315g , 밸런스 306mm받은후 스트링 작업은 가연스포츠에서 파는 퍼펙트하이브리드 40/38로 작업했고 작업후 오버그립 하나 감고 뎀프너 장착하고 총무게는 340g 나오더라고요!!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시타결과 무게는 있지만 확실히 팔이  덜아프고 타구감 좋고 진동적고 지금 저한테 딱 맞는 라켓입니다. 왜  엘보가 오면 사람들이 도네이 도네이 하는줄 알겠습니다.솔직히 엘보가 오기전까지 또한 엘보때문에 검색을 안해봤으면 도네이라는 메이커도 몰랐을 뻔 했는데.... 엘보 덕분에 이런 좋은 테니스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또한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품질 좋은 라켓이라는 것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라켓에 욕심이 많은 편이라  엘보 오기전까지  여러 유명 라켓은 다 가지고 있고 쳤지만(최근 블레이드V7 98, 21년 레티컬 프로)이정도로 엘보가 심하게 온 상태에서  테니스를 칠수 있다는게신기합니다.. 혹시나 팔이 괜찮을줄 알고 다시 블레이드로 쳐 봤다가 그냥 팔에 통증이 심해서 바로 아웃... 바로 프로원97로 변경해서 쳤는데 신기하게 통증이 많이 없어요!! 완전 안 아픈건 아니지만 테니스를 칠수 있을 정도에 통증만 느껴 집니다.엘보 있는분들은 한번 무료시타를 신청해서 쳐 보세요!! 진짜로 안 느껴보시면 몰라요...ㅎㅎ 적극 추천합니다....

    hcs77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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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99 유료시타 후기

    프로원 97 헥사 덴스 무료 시타 하던 중 다른 도네이 라켓은 얼마나 다를까 해서 펜타 99를 유료시타해 보았습니다.프로원 97 헥사의 느낌이 좋았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시타를 기다렸습니다.펜타 99가 프레임이 보통의 라켓보다 얇은(15/18/17)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얼마나 틀릴지 궁금했습니다. 처음 이런 프레임의 라켓으로 볼을 쳐 보는 거라 왠지 낯설기도 했지만, 일단 처음 시타했을때의 느낌은 프레임이 얇아서 그런지 엄청 라켓이 빨리 돌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300g 이라고 느끼지 못할만큼 빠르게 휙 돌아가는 거예요.안정감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프로원 97 헥사 때도 느낀거지만, 볼을 잘 잡아주는 느낌....스윙스피드가 나오다 보니 스트록의 느낌이 굉장히 시원하게 맞는 느낌이어서 너무나 재미있게 2주간 4번 재미있게 시타했습니다.제가 쓰는 윌슨 블레이드를 사용해보니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이제는 손에 익숙해 져서 그런지 도네이 라켓으로 갈아타야 할 것 같습니다.  

    moonhus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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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 후기

    엘보로 몇달 고생하다 도네이 라켓 추천을 받고시타 신청해서 일주일 정도 쳐봤는데요일단 팔에 부담은 확실히 덜 하고 타구감도 괜찮아요 지금 쓰던 라켓과 유사 스펙인 포뮬러라이트헥사 시타했는데 텐션도 제가 쓰는 텐션이라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엘보방지를 위해 구매할 예정입니다

    dwmom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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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 97 헥사 무료시타 후기

    주변에서 도네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기회된다면 꼭 시타해보고 싶다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주변에서 도네이라켓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더군요.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습니다.검색하다가 우연히 도네이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무료시타 코너가 있길래 바로 신청했습니다. 항상 덴스패턴 라켓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프로원 97 헥사(18X20)를 신청했습니다. 텐션은 46시타후기를 말하자면 일단 덴스는 처음 써보는 패던이다 보니 조금 생소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라켓은 윌슨 블레이드 이구요. 계속 이 라켓만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제 라켓은 패던이 16X19 인데, 프로원 97 헥사를 사용해 보니 엄청 촘촘해 보이는 거예요.막상 사용해 보니 그 촘촘함이 느껴졌다고나 해야 할까 볼을 꼭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제가 텐션을 거의 43~45 정도 매는 파워보다는 컨트롤 위주의 플레어인데 적당한 텐션으로 시타할 수 있어서 부담감 없이 쳐볼 수 있었습니다.1. 스트록 : 처음에는 타구감이 조금 꽉 잡아주는 느낌이어서 잘 안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파워나 스핀량이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정적이고, 부드럽다는 느낌...이런 느낌때문에 도네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나 싶었습니다.2. 발리 : 단식보다는 복식을 많이 치는 동호인으로서 서브 앤 발리 플레이를 많이 하는데, 덴스의 장점이발리를 잡아주고 생각보다 편하게 발리를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강한타구에 라켓이 맞아도 밀린다는 느낌보다는잡아주고 편하게 보낸다는 느낌. 도네이라켓의 특성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3. 서브 : 다양한 구질(플렛, 탑스핀, 슬라이스, 퀵서브)의 서브를 사용하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윌슨 블레이드 라켓보다 다양한 구질의 서브를 구사 했을때 생각보다도 많은 스핀량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중점적으로 사용한 서브가 탑스핀과 퀵서브인데 세컨 서브에서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었고,시합하는 동료들이 생각보다 스핀량이 많다고 해서 제가 느낀 느낌과 동일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총평 - 헤드 라켓을 거쳐 윌슨 라켓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 다시 윌슨 라켓으로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도네이 라켓을 사용해 보니 생각이 조금 달라진것 겉습니다. 10년 넘게 테니스 치면 하는 고민들이 도네이를 통해조금은 보완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죠.너무 티나지 않고, 어렵지도 않고, 플레이어에게 편한함과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라켓. 그게 도네이인것 같아요어깨에 무리나 엘보에도 부담이 없다보니 마음것 플레이 할 수 있고, 스핀량이 많다 보니 7각줄 이상의 스팅링과 결부되면 엄청난 회전력이 살아날 것 같다는... 서브에 확률이나 스핀량을 경험해 볼 수 있는.......무료시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번더 경험해 보고 싶어서 유상시타도 경험해 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경험해 보고 시타후기 올리겠습니다. 

    moonhus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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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 안좋을때 최고죠

    원래부터 힘이 있고 공빨좋은줄은 알고 있지만스핀량이 이렇게 많을줄을 예상 못했네요30미리 프레임의 파워에 강력한 스핀이 걸리니라켓이 다해줍니다몸 무거운날 편하게 치기는 이만한게 없네요윌슨 N3 보다 한수위라고 생각합니다

    duckpete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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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째 도네이 라켓

    도네이 라켓의 존재를 알고 최적화된 라켓을 찾는 것이 제품 설명만으로는 부족하여 그동안  포뮬러헥사→프로원헥사97→ 펜타99 순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는 과정에서특별히 불편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100%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던 상태에서 그동안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던 덴스패턴의 라켓을 도전해 보기로 생각하고프로원97헥사 18✖20을 구입하였고 현재 약 4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다. 본인은 구력 15년 정도이고 안정되고 강한 스트로크를 위주로 하는 베이스라인 플레이를 주로 하고 있다. 처음 써보는 덴스 패턴의 이 라켓이 처음에는 조금 타구의 감각이나 컨드롤이 조금은 어색하여걱정이 되었으나 시간이 경과하며 적응이 되면서 기존의 라켓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타구의 안정감과 컨트롤이 놀라울 정도로 체감할 수 있었다.스트로크의 파워와 컨트롤이 매우 좋았고 탑스핀에 대한 적응도 뛰어나 실전에서 부족함이 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있다.도네이라켓에 대한 4번째 시행착오의 종착역이 이 라켓이 되었고 지금은 추가 1개를 더 구입할까 갈등 중 ㅎㅎㅎ

    skaworn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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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로 사서 2개월 실제 사용 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30대 초반의 키 160보다 약간(?) 작은 여성 유저고 작년에 삼각섬유연골파열 진단받았었습니다.테니스도 3개월 정도 쉬고 물리치료, 약물치료, 손목 보호대 착용등으로 손목이 많이 나아져 다시 시작했는데요~ 컨디션 안좋거나 많이친 날에는 역시 손목이 아프더라고요~~아픈 손목과 팔꿈치의 통증을 줄여준다고 소문난 도네이슈퍼라이트 114 260g, 1 그립으로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남편의 브이코어 라켓과 비교샷입니당~ 114 빵의 위력...ㄷㄷㄷㄷ스윗스팟이 그만큼 커서 평소에는 이렇게 치면 나가겠다 하던것도 인이 자주 됩니다!!!평소에 손목이 아파 저텐션으로 42정도로 맞췄는데 스트링 추천해 달라고 하니 빵이 크다고 텐션을 올려도 좋을것 같다고 하여서 46으로 맞췄습니당~텐션을 올려서 그런지 적은힘으로도 경쾌한 소리를 만들어내며 긴 스트로크가 되더군용!!!뻥뻥 치는데도 신기하게 손목이 안아팠어요~ 텐션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그리고 제가 여자치고도 손이 작은 편인데요~보통 2그립으로 나오는 판매되는 바람에 항상 2그립 라켓을 살 수 밖에 없었어요...해외직구를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도네이에서는 1그립도 구매 할 수있어 생애 처음으로 제 손에 맞는 그립을 찾은거 같아요!!보통 2그립을 썼을 때 이런식으로 잘 잡히지 않아서 꽉 잡아야 되서 힘도 더 줘야하고,, 치다보면 라켓도 돌아가고 힘들었어요~  도네이 1그립을 잡았을 때 그립이 손에 딱 쥐어지는 느낌이 좋더라고욧~~그립 꽉 잡지 않고 손에 적당히 힘 빼고 치니 제 공의 질이 더 좋아진거 같아요~!!!제일 좋은건 힘을 적당하게 주니 손목이나 팔꿈치에도 긴장이 되지않아 편하게 칠 수 있었어요~도네이 슈퍼라이트 114 260g 1그립으로 2달 사용한 느낀점을 요약하자면1. 헤드사이즈가 커 스윗스팟이 커서 에러의 확률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2. 적은 힘으로도 빵빵 나가는 시원한 타격감이 있습니다!3. 제게 맞는 그립사이즈로 힘을 빼고 치는 법을 배웠습니다!!4. 삼각 섬유연골파열로 테니스 그만둬야 했던 저인데... 2달 이용한 결과 큰 통증이 없었습니다!!!

    peachstock88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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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 잘 이용했습니다~

    갑자기 엘보가 심해져서 많이 시타는 못해보고 하루 살살 시타해봤습니다~무료시타로 이용하다보니 텐션이 평소 쓰던것보다 낮아서 정확한 감이 오진 않았습니다다음에 유료시타로 텐션변경 후 다시 시타해보겠습니다~

    zollae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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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사용중

    엘보 때문에 선택했는데1년넘게 사용중 파워나 타구감은 익숙해져 맘에듭니다라켓 기본 무게가 있어 기초체력 단련이필요할듯잘 사용하고있습니다

    an8475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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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네이는 나의 테니스 인생에 도네이션을 했다!!

    테니스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거친 숨소리와 호흡 그리고 끓어오르는 집중력과 피의 흐름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 준다좋아함에는 늘 대가가 따른다짝사랑에는 아픔이 따라 오듯, 테니스를 사랑하면 할수록 내 팔꿈치는 서서히 무너져 내려갔다통증의학과를 찾았다.말로만 듣던 테니스 엘보우라고 한다.너무나 사랑한 흔적이라 생각한다.아직 이 사랑을 멈출수가 없는데'프롤로' 라는 처음 들어보는 물질을 내 팔꿈치에 주입한다으윽... 안돼그러나 이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한번.. 두번.. 주사의 횟수가 늘어갈수록 와이프 몰래 감춰둔 비상금은 줄어들어만 갔다테니스 엘보우 예방에 대해 늘 검색하였고,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것이 나의 생활이 되었다.때마침 내눈에 들어오는 여섯글자'DONNAY' - 테니스 엘보우를 방지해 주는 라켓 -나의 짝사랑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스팀팩과도 같은 여섯 글자Don'tObeyNegativistNewArea isYours부정론자들에게 굴하지 말아라!새로운 영역은 너의 것이다!3개월 사용 결과낭창한 타격감은 나의 승률을 높여주었고,팔꿈치의 엘보우는 언제냐는듯 깃털과 같은 가벼움을 선사하였다.그래 이것이야!!나의 인생 라켓 나의 동반자DONNAY우리 백년해로 하자!!끝없는 도전! 도네이 너와 함께라면 난 행복해!!! 

    kbp8304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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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헥사 구입후 사용기

    도네이라켓을 찾으시는 동호인의 주된 이유가 대부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저역시 바로 엘보통증 때문에 고민하다가 찾게 되었네요레슨과 클럽활동을 병행하면서 사용하던 라켓은 윌슨 번 라켓이었습니다.늦은 나이에 시작한 운동이라 욕심만 앞서고 몸이 따라주지 못했고라켓이나 스트링에 대한 정보도 너무 부족했습니다.처음에는 윌슨 번 라켓 파워와 면 안정성에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다가시간이 지나면서 엘보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오랜 기간 병원치료, 파스등 약에 의존하면서 스트링을 이리저리 바꿔보고텐션도 약하게 조정하면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노력해 왔습니다.하지만 해결이 되지는 않았고 약간의 좋아짐과 안좋아짐의 반복일뿐이었습니다.그런 고민속에서 도네이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프로원 무료시타와포뮬러 헥사 유상시타를 거쳐서 포뮬러 헥사를 구입한지 2달이 되었습니다.프로원은 저와 맞지 않았고 포뮬러는 대만족입니다.포뮬러 사용 2달, 주 3-4회 테니스를 치면서 많은 변화를 경험 중입니다.첫째 엘보 통증이 많이 줄었습니다.물론 라켓이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하지만 라켓을 바꾸는 것이 스트링의 조정보다는 훨씬 낫습니다.둘째 포핸드, 백핸드시 폼이 정상을 찾았습니다.이 부분이 저도 예상치 못한 것인데 통증을 오랫동안 느끼면서 타구시마다 통증에 대한불안으로 움츠려든 폼이 라켓을 바꾼후로는 편안하면서도 풀스윙을 하던 예전 폼으로자연스럽게 변화됨을 느꼈습니다라켓은 회사별로 스타일별로 종류도 다양하고 사용자에 따라 느끼는 점이 제각각이라비교는 의미가 없지요...본인의 만족도가 제일 중요하죠그래도 한말씀만 드리자면 엘보때문에 테니스가 고민이시라면 도네이를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라켓이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타구시 통증이 줄어든다는 점을몸이 기억하는 순간부터 스윙이 달라집니다.이부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사실은 다른분들 처럼 서브, 포핸드, 백핸드, 발리 등으로 나의 시타기를 구성하려고 했으나실제 사용해보면 본인이 느낀점과 전혀 다를수 있어서 그런 구성을 하지 않았습니다.다른분 시타기를 보며 저에게 맞는 라켓은 프로원 이었지만 실제 시타를 해보니 프로원은 저에게 전혀 맞지 않았고 포뮬러가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서브, 포핸드, 발리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라켓도 잘맞지만 스윙폼이 달라지니 당연히 점점 더 좋아집니다.)테니스에 대한 한가지 고민이 해결되어 매우 기쁩니다.도네이를 만난건 행운이네요 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

    ksctiger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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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엘보엔 최고

    30년 넘게 공을 치다보니.. 늘 팔꿈치는 통증이 있는데최근 더 심해져서... 프로케넥스 Q15+를 구매해서 사용하다가...맞아 도네이가 있었지...하고 홈페이지를 보니..적절하게 무게도 맞춰주는 커스터마이징까지..팔이 편안한건 프로케넥스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이제 50대중반을 넘어 후반을 향해 가는지라.... 슈퍼라이트 114도 하나 구매해 놓을까 하네요..참, 재고가 없어서 입고되면 추가로 보내주신다는 커버는 언제 보내주시나요? ^^

    duckpete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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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린이의 외측상과염(엘보) 분투기

    작년에 헤드 스피드mp 라켓 2자루를 구매하면서, 실력 상승을 기대했으나, 라켓이 너무 무겁고, 임팩트시 단단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날 스매쉬후 팔에 통증을 느꼈고, 외측 상과염, 일명 테니스엘보 진단을 받았습니다.  1월에는 마우스만 들어도 통증이 있었으나, 4월말부터 통증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5월에 라켓을 알아 보던 중, 도네이 시타 라켓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2가지 라켓을 2주 간격으로 사용했습니다. 슈퍼라이트114(114sqi, 260g), 올우드라이트헥사(102sqi, 285g) 입니다.두 라켓 모두 가벼워서 팔에 부담이 없었습니다.임팩트시 팔에 충격 및 위화감도 없었습니다.타구질은 이전에 사용하던 라켓과 비교해서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이 되었고,  공을 받아본 지인에 따르면 묵직하다고 합니다.이전에 사용하던 헤드 스피드mp 라켓이 300g, 100sqi, 52파운드였는데, 숫자나 인지도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봅니다.저랑 잘 맞지 않았습니다.  올우드라이트헥사를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팔꿈치 부상에 각별히 주의 하면서 다시 테니스 시작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iboxing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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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보가 진짜 안아파요!!

    테니스 엘보가 심해서 지인 추천으로 도네이라켓을 써보게 되었는데요정말 안아프네요신기합니다~ 추천!추천! 

    renocau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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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시타 후기...

    도네이 펜타 97 305를 사용하다가. . .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몸에 부담이....조금 가벼운 라켓으로 갈아타려고 여기저기 검색 하던 중 .....올 우드 헥사 라이트 285가 눈에 들어와스트링 48로 유상시타를 신청하여 사용해 봤습니다. 빵의 크기가 약간 커진게...  별 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낮은 볼도 엔간하면 걸려서 넘어갑니다. 차이가 큽니다.무게는 언스트링 285라 부담이 확 줄었는데...밸런스가 스팩상으론 320으로 헤드라이트 인데..실제 손가락 테스트에선 헤드 헤비 쪽으로 기웁니다...그래서 인지 무게가 줄었는데도 파워는 그대로 느낌입니다...새 상품 주문으로 결정 했습니다...   

    dky7792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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